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여야 원내대표는 7일 주례회동 결과 세월호 국정조사특위에 따른 진상규명 청문회를 오는 18~21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세월호 청문회는 당초 이달 4~8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증인 채택에 따른 여야 이견이 첨예해 개최가 지연돼 왔다. 관련기사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세월호 참사 11주기 '내일도 안녕' 전시 개최정부, 세월호 피해지원법 본회의 부의 유감...지속 협의 노력 #세월호 #여야 #원내대표 #청문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