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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쿠첸이 중국 온라인몰 2곳에 입점했다. [사진제공=리홈쿠첸]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리홈쿠첸은 중국 온라인 판매사이트 톈마오와 징둥에 입점한다고 7일 밝혔다.
리홈쿠첸은 이날 징둥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징둥 론칭을 기념해 쿠첸 레시피 북과 장동건 브로마이드 등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톈마오에는 지난달 입점했으며 3개 밥솥 모델을 한정 특가로 판매하고 구매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리홈쿠첸 이대희 대표는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온라인 시장 내에서도 톈마오와 징둥은 월등한 소비자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양대 쇼핑몰의 높은 제품 신뢰도와 뛰어난 물류 인프라에 힘입어 중국 프리미엄 밥솥 시장에서 리홈쿠첸의 입지를 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