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농림축산식품부] 아주경제 노승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8월의 꽃'으로 수국을 선정했다. 6∼8월 정원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수국은 작은 꽃들이 모여 둥근 모양의 큰 꽃송이를 이룬다. 수국은 토양이 알칼리성이면 붉은색 꽃, 산성이면 푸른색 꽃이 피는 특징이 있으며, 결혼식장 장식용이나 신부 부케용으로 인기가 높다. 관련기사빈집 거래 활성화한다…농식품부, 이달부터 '농촌빈집은행' 추진농식품부, 농산업 혁신벨트 사업지구로 경남 하동군 선정 #꽃 #농식품부 #수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