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 이준기 남상미[사진제공=KBS2] 아주경제 김주은 기자 =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이준기와 남상미가 눈물의 키스를 나눴다. 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에서는 박윤강(이준기)과 정수인(남상미)이 애틋한 재회 뒤 눈물의 키스로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된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그동안 잊지 못했다"고 고백하며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그동안의 그리움을 모두 쏟아낸 것.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 속 키스 장면은 바로 이어지는 모습으로 지난달 30일 촬영이 진행됐다. 관련기사'조선총잡이' 중국서 통했다… 7월 한 달만 1억뷰 돌파숨은 진주를 찾았다… 안세하·이동휘·도상우 제작진에 따르면 이준기는 진지하게 감정에 몰입한 뒤 한번에 감정을 폭발시키며 눈물을 쏟아냈고, 남상미 또한 눈물을 멈추지 못할 정도로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남상미 #유오성 #이준기 #전혜빈 #조선 총잡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