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현대해상화재보험은 해외보험사 인수 추진설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미국과 베트남 등 현지 보험사에 대해 인수 또는 지분 참여를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6일 밝혔다. 관련기사속도전 된 생명·화재 '자회사' 편입…'제3보험' 시너지김보라 안성시장 "시민들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해 혜택을 보았으면 한다" #보험 #조회공시 #현대해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