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0℃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6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가창교 부근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관련기사유정복 "물은 시민의 중요한 기본권…급수대책 직접 점검"금호건설, 수처리 기술로 제주도 맑은 물 책임진다 #강 #대구시 #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