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일 30℃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6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가창교 부근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관련기사강은비, '17년 인연' 남자친구와 4월 결혼…"묵묵히 지켜줘"보험연수원, 보험인 AI 역량 강화 도모…관련 강의 개설 #강 #대구시 #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