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키스톤글로벌이 황우석 박사 에이치바이온의 지분 인수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키스톤글로벌은 오전 9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97% 오른 676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 언론매체는 키스톤글로벌이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성장 잠재력이 큰 바이오사업에 투자할 것으로 전망되며, 황 박사의 에이치바이온의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기사키스톤글로벌 최대주주 정크리스토퍼영으로 변경 키스톤글로벌, 오는 14일 최대주주 보유 1224만주 보호예수 해제 #에이치바이온 #인수 추진설 #키스톤글로벌 #황우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