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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의 아이나비가 ‘2014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의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2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왼쪽)과 한국표준협회 오재원 전무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팅크웨어]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팅크웨어는 자사의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4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의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2개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아이나비는 브랜드 이미지, 마켓 리더십, 브랜드 인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 조사는 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평가 방식으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184개 부문 649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면서 해당 브랜드를 아는 성인 남녀 12만9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