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펜코무역은 아동용 칼라 슬림팬츠(20N4PS102)의 pH(수소이온농도)가 9.0으로 기준치보다 20% 높아 리콜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리콜 제품은 2013년 10월부터 2014년 3월까지 생산된 머스타드와 블루 색상 바지 2161벌이다. 해당 제품을 구입한 경우 환불이나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관련기사KT&G, '릴 솔리드 3.0' 자발적 리콜 시행중국서 테슬라 120만대 리콜…현대차·기아 48만대 #리콜 #수소이온농도 #펜코무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