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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새마을운동 대덕구 지회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새마을운동 대전시 대덕구 지회(회장 김영태)산하 새마을문고 대덕구지부(회장 박용규)는 4일 오전 장동 삼림욕장에서 ‘숲속의 문고’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광덕 대덕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이세형 대덕구 의장, 박경수 새마을문고 대전시 회장, 김영태 새마을운동 지회장, 심현영, 박희진, 박병철 시의원, 박현주, 서미경 구의원, 김원대 으뜸 새마을금고 이사장, 유영숙 대전시 새마을 부녀회장, 각동 문고회장 및 회원 150명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