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교범 하남시장은 4일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주관하며, 태풍 나크리에 이어 북상하는 태풍 할룽에 대비해 취약지역 안전점검과 시설물 피해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관련기사하남시 물놀이장 도심 피서지로 각광하남시 선택형 맞춤농정사업 접수 받아 #나크리 #이교범 #하남시 #하남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