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프리미엄 유모차 ‘퀴니’ 본사정품 본격 입점

2014-08-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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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니 유모차 최대 35% 할인은 기본, 50만원대 유아용품까지 증정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퀴니(Quinny)의 본사 정품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퀴니유모차 본사정품 입점은 글로벌 유아용품을 유통, 판매하는 ‘와이케이비앤씨(YKBnc)’와의 제휴를 통해 진행된다. 해당 상품 구매 시 정품등록 및 A/S는 YKBnc에서 지원하며 퀴니액세서리는 에스베이비몰(YKBnc 쇼핑몰)에서 할인 구매도 가능하다.

인터파크에서는 퀴니유모차 외에도 맥시코시, 세이프티퍼스트, 먼치킨 등 세계적 명성의 유아용품 브랜드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인터파크에서는 오는 10일까지 퀴니 본사정품 판매를 기념해 푸짐한 경품 제공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퀴니의 주력 디럭스 모델인 ‘퀴니 무드 2014’를 약 27% 할인된 가격인 94만원에 선보인다. 퀴니 무드 구매 고객에게는 41만원 상당의 신생아 전용 카시트 ‘맥시코시카브리오픽스’ 와퀴니 전용 쿨시트를 증정하고 50대 한정으로 10만원 상당의 베이비코쿤을 선착순 제공한다.

또한 올해 상반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퀴니제프엑스트라2.0’의 실버 프레임을 20% 할인된 55만2000원, 화이트 프레임을 25% 할인된 51만7500원에 선보이며 독창적인 디자인과 설계가 특징인 ‘퀴니예츠’를 35% 할인된 33만1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제품구매시 최대 40만원 상당의 사은품도 제공한다. 신한/KB/현대 카드 결제 시 10% 추가할인 및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동현 인터파크쇼핑 키즈쿡 사업부 MD는 “인터파크는 이번 퀴니 본사 정품 판매를 시작으로 글로벌 유아용 브랜드 정식 수입품과 병행상품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고객들의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유아동전문몰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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