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 캡처]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중국 장쑤성 금속공장 폭발 사망자가 68명으로 늘었다. 중국 쿤산시 당국은 2일 오전 7시 40분 발생한 장쑤성 금속공장 폭발로 총 68명이 숨지고 187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장쑤성 금속공장 폭발은 쿤산시 개발구 중룽 금속제품 생산 공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쑤성 금속공장 폭발은 자동차 휠 광택 공정 중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요우커를 잡아라'…중국관광객 비자 발급 완화아르헨 충격 제한적… 외국인ㆍ기관 '쌍끌이' 기대 #금속공장 #장쑤성 #중국 #폭발 #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