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유희열, 윤상, 이적을 다음 검색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함께 출연하는 tvN의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꽃보다 청춘'의 콘셉트에 맞춰 능청스럽고 유쾌한 모습으로 다음 검색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검색 이용자들이 입력한 질의에 대해 방대한 문서를 자동 분석해 답을 제시하는 즉답 검색 '바로이거', 실시간 방송 음악 정보를 타임라인 형태로 보여주는 '방금그곡', 원본 비율 그대로 정확도 높은 결과를 제공하는 '이미지 검색'이다.
청춘의 검색 이야기가 담긴 다음 검색 광고는 지금 케이블TV와 전국 극장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PC와 모바일 다음 검색 캠페인에 참여하면 '꽃보다 청춘' 카카오톡 한정판 이모티콘 무료 다운로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