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검색, 꽃보다 청춘 3인방 모델 발탁

2014-08-01 10:14
  • 글자크기 설정

[사진=다음]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유희열, 윤상, 이적을 다음 검색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함께 출연하는 tvN의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꽃보다 청춘'의 콘셉트에 맞춰 능청스럽고 유쾌한 모습으로 다음 검색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 검색이 최근 선보인 핵심 서비스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검색 이용자들이 입력한 질의에 대해 방대한 문서를 자동 분석해 답을 제시하는 즉답 검색 '바로이거', 실시간 방송 음악 정보를 타임라인 형태로 보여주는 '방금그곡', 원본 비율 그대로 정확도 높은 결과를 제공하는 '이미지 검색'이다.

청춘의 검색 이야기가 담긴 다음 검색 광고는 지금 케이블TV와 전국 극장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PC와 모바일 다음 검색 캠페인에 참여하면 '꽃보다 청춘' 카카오톡 한정판 이모티콘 무료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