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이 전날 있었던 재보궐선거에서 4석에 그친 가운데 31일 오전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회의실에서 비공개최고위원회의를 하기위해 들어오고 있다.[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전날 있었던 재보궐선거에서 4석에 그친 가운데 31일 오전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회의실에서 비공개최고위원회의를 하기위해 들어오고 있다.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는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도부 구성원들에게 재보궐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의중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안철수 "초과사망자 2000명 넘겨...2025년 의대증원부터 논의해야"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투표 #국회 #김한길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재보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