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31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화성 S3 라인은 D램으로 시작하고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삼성전자 “2분기 모바일 9500만 대 판매”삼성전자 '모바일 쇼크', "경쟁 심화, 하반기 개선 불확실"(종합) #2분기 #삼성전자 #컨퍼런스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