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31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화성 S3 라인은 D램으로 시작하고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삼성전자 '모바일 쇼크', "경쟁 심화, 하반기 개선 불확실"(종합)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7조1900억 원…전년 比 25%↓(상보) #2분기 #삼성전자 #컨퍼런스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