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도피 조력자 '김엄마' "유병언 도피 당시 식사 제대로 못해"

2014-07-30 17:0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조력자 일명 '김엄마' 김명숙(59·여) 씨가 30일 검찰조사에서 "유병언은 도피 당시 식사를 제대로 못했다"면서 "또 유병언 유품 천가방은 내 것이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