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두산건설이 차입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자체 신용으로 전환사채(CB)를 발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두산건설은 30일 CB 발행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이 같이 답변했다. 두산건설은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는 입장이며,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관련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두산건설, '2024 건설품질경영대상' 3개 부문서 수상두산건설·한양 컨소, '부개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두산건설 #전환사채 #조회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