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록 KB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어르신들게 삼계탕을 나눠드리고 있다.[사진=KB금융지주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KB금융그룹은 28일 서울 종로구 이화동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KB금융과 함께하는 중복 어르신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임영록 KB금융 회장을 비롯한 KB금융지주 임직원들은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함께 어르신 70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 100여명에게는 삼계탕을 포장·배달했다.관련기사차기 국민은행장에 이환주 현 KB라이프생명보험 대표 내정코스피, 0.5% 하락 출발…2520선 약보합세 #삼계탕 #임영록 #KB금융그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