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제공 [뉴발란스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뉴발란스는 테니스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코트화 CT300과 CRT300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뉴발란스 CT300은 1979년 처음 출시된 이래 35년만에 오리지널 버전으로 탄생했으며, 영국의 플림비 공장에서 영국의 상징 유니언잭이 새겨진 모델로 제작됐다. 함께 출시된 CRT300은 클래식 코트화에 뉴발란스의 미드솔 테크놀로지 레브라이트를 적용한 하이브리드 스타일로, 레브라이트의 장점인 초 경량성까지 겸비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관련기사뉴발란스 컬러런, 27일까지 접수라더니 3시간 만에 조기 마감뉴발란스 컬러런(COLOR RUN)?..알고보니 그곳에 5가지 색을.. #뉴발란스 #라이프스타일 코트화 #영국 헤리티지 코트화 #테니스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