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이스라엘 운항 항공기 비행금지 해제

2014-07-25 05:0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워싱턴 특파원 홍가온 기자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 때문에 내려졌던 미국의 이스라엘 비행금지 조치가 해제됐다.

미연방항공국(The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은 지난 23(현지시간) 밤, 중동지역에서 다시 촉발된 안보문제로 내려졌던 비행금지 조치를 하루 반만에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델타항공과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US 에어웨이스 등 미국항공사는 24일 이스라엘과 미국을 오가는 항공기편의 운항을 재개한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