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후보직을 사퇴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서울 동작을 야권 단일 후보가 됐다. 관련기사4·2 재보선 23개 선거구에 후보 67명…평균 경쟁률 2.9대1韓, 재보선 직후 "인적 쇄신" 재차 강조…李, 배추밭서 민심 청취 #기동민 #노회찬 #서울 동작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