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증권선물위원회는 23일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한 혐의로 동양파이낸셜대부를 검찰에 고발하는 등 동양 계열사 4곳에 대해 증권발행제한, 감사인 지정 등 제재를 내리기로 했다. 관련기사증선위, 카카오모빌리티 분식회계 혐의 중징계… 과징금·감사인지정·검찰이첩 의결증선위, 미공개 정보로 사익 챙긴 사외이사 檢 통보 #동양 #분식회계 #증선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