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청담동 스캔들' OST 녹음 현장 공개 "몸매 좋네"

2014-07-2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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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청담동 스캔들' OST[사진=송하예 공식 페이스북]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가수 송하예의 SBS '청담동 스캔들' OST 녹음 현장이 공개됐다.

19일 송하예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SBS 일일연속극 '청담동 스캔들' 7월 21일 월요일 아침 8시 30분 첫 방송! OST 녹음하고 왔습니다. 좋은 기회 주시고 긴장 풀어주시려고 '잘한다 잘한다'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는 칭찬 해주신 김경범 작곡가님 정말 감사해요. 이제 매일 아침 목소리로 만나뵐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녹음에 열중하고 있는 송하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하예는 타이트한 검은색 상의에 흰색 핫팬츠를 입은 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송하예 청담동 스캔들, 멋있다", "송하예 청담동 스캔들, 뭐하나 했더니", "송하예 청담동 스캔들, 몸매 좋긴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하예가 부른 '청담동 스캔들' OST '행복을 주는 사람' 음원은 24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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