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해물칼국수[사진=KBS2 '생생정보통'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생생정보통'의 해물칼국수가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23일 방송된 '생생정보통'에서는 얼큰한 해물칼국수 맛집이 소개됐다. 이 해물칼국수에는 꽃게 및 바지락, 홍합, 백합 등 기본 6개의 조개류가 들어간다. 다시마, 멸치로 우려낸 육수에 갖은 양념을 넣어 15분간 보글보글 끓여준 뒤 조개와 꽃게, 마지막으로 면을 넣어 만드는 이 해물칼국수를 맛본 한 손님은 "짬뽕보다 더 얼큰하고, 해물탕보다 더 시원하다"고 극찬했다. 특히 해물칼국수를 먹은 뒤에는 고르곤졸라 피자가 무료로 제공돼 눈길을 끈다. 관련기사'180cm 88kg' 조충현 아나운서, 고혈압 판정에 폭풍 다이어트 돌입'생생정보통' 지리산 흑돼지 바비큐가 단돈 9900원… '어디야?'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생생정보통 해물칼국수, 정말 시원하겠다", "생생정보통 해물칼국수, 피자랑 잘 어울릴까?", "생생정보통 해물칼국수, 남는 게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법 천하 #생생정보통 #생생정보통 해물칼국수 #피자 #해물칼국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