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23일 오후 4시4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의 한 다방에서 70대 남성이 신원을 알 수 없는 40대 남성과 다투다가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용의자는 170㎝의 키에 검은색 민소매 상의와 회색 바지를 입고 있다. 관련기사전주시, 탄소제품 표준·인증 토탈 솔루션 센터 구축 '본격화'전주시, 골목상권 공동체와 협력으로 민생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다방 #전주시 #중태 #흉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