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 개봉하는 영화 '해적'은 조선의 옥새를 삼켜버린 귀신고래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내려온 산적 '장사정' (김남길)이 여자 해적 '여월' (손예진)과 함께 바다를 누비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조선판 해양 블록버스터다.
내달 6일 개봉하는 영화 '해적'은 조선의 옥새를 삼켜버린 귀신고래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내려온 산적 '장사정' (김남길)이 여자 해적 '여월' (손예진)과 함께 바다를 누비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조선판 해양 블록버스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