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뿔도 녹는다'는 대서, 보양식으로 이겨 낼까?

2014-07-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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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제주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24절기 중 12번째 절기인 대서. 옛말에 더위 때문에 “염소뿔도 녹는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다.

'염소뿔도 녹는다'는 뜻은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한 때를 일컫는다.
 
'염소뿔도 녹는다'는 대서에는 무엇을 먹는 것이 좋을까.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켄싱턴 제주 호텔의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에서는 다음달 31일까지 오감을 만족시키는 건강 보양식, '수경인삼 전복 삼계탕'을 선보인다.

돌미롱에서 선보이는 '수경인삼 전복 삼계탕'에는 삼계탕의 기본 식재료이면서 중요한 메인 재료인 닭은 제주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토종닭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5만원이며 켄싱턴 제주 호텔 오픈 기념으로 점심에는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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