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남편 하하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난 화가 많아졌어요"

2014-07-23 16:25
  • 글자크기 설정
하하 별[사진=별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가수 하하와 별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별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언젠가부터 난 화가 많아졌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가 난 듯 얼굴을 잔뜩 찌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런 별의 뒤에서 술을 마시며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하하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이에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별이 올린 글을 언급하며 "내가 왜? 하하하하. 행복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하하와 별 부부는 지난 2012년 11월 30일 결혼에 골인, 지난해 7월 9일 아들 하드림군을 낳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