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금융지주 ]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가운데)이 23일 서울 중구 충정로 농협금융 본사 회의실에서 김용복 우리아비바생명 사장(오른쪽), 박재완 우리아비바생명 노조위원장과 노사상생발전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농협금융은 우리아비바생명에 경영 자율성을 보장하고, 우리아비바생명은 상생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노조 역시 원활한 합병 및 조직안정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관련기사금융당국, 유병언 불법대출 금융사 10월께 제재"상반기 성과 좋다" 김주하 농협은행장, 1300개 사무소에 치킨 선물 #농협금융 #우리아비바생명 #합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