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내향성 발톱으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예방법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내향성 손, 발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톱의 양옆 모서리 끝이 항상 외부에 노출되는 일자로 자르고, 발톱이 발을 1mm 덮는게 좋다고 의료진은 말한다. 내향성 발톱 증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향성 발톱 증가, 나도 혹시 내향성 발톱?" "내향성 발톱 증가, 내향성 발톱 진짜 아픈데" "내향성 발톱 증가, 하이힐은 여러모로 안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민소매·핫팬츠의 계절 여름…제모와 발톱관리는 필수죠내향성 발톱 증가…방치하면 2차감염 발생 #내향성 발톱 #발톱 #하이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