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교실 아이들에게 진심어린 격려와 멘토링 실시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 이하 SL공사)에 지난 21일 허정무·히딩크(이하 H&H)축구재단 허정무 이사장이 드림파크-H&H 축구교실)을 방문하였다. 이날 허정무 이사장은 H&H 축구교실 감독, 코치에게 아이들이 축구를 즐기며, 놀이처럼 할 수 있게 지도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허정무 이사장은 드림파크H&H축구교실이 아이들의 꿈과 열정을 키워나가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L공사 관계자는 허정무 이사장이 드림파크와 H&H축구재단이 함께 어려운 형편으로 꿈을 실현하지 못하는 지역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활동하자고 전했다 허정무재단 방문사진[사진제공=SL공사] 관련기사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개그맨 손헌수·알맹상점 고금숙 자원순환 홍보대사 위촉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야생화공원 안내지도 배포 #드림파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H&H 축구교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