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아이씨디는 삼성디스플레이와 87억원 규모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제조장비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아이씨디 매출액의 10.7%나 된다. 관련기사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패널 18분기 연속 1위… '클래스' 증명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10억달러 투자 승인받아 #삼성디스플레이 #아이씨디 #장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