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세월호 참사 100일째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세월호 희생자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 앞에서 희생자와 실종자, 생존자 가족 대책위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서울 합동분향소까지의 행진을 시작하고 있다. 박영선 관련기사대구 수성구, 고(故) 최주환 상병 유가족 '화랑무공훈장과 증서' 전수화성시, 아리셀 화재사고 유가족 지원 8월까지 연장 결정 #단원고 #세월호 #유가족 #특별법 #합동분향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