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서 경제팀 ‘베스트 홍익수사팀’에 선정 상주경찰서 경제범죄수사팀이 '베스트 홍익수사팀'에 선정돼 즐거워 하고 있다.[사진=상주경찰서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상주경찰서(서장 이창록) 수사과 경제범죄수사팀(팀장 최문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와 2분기 등 3회 연속해 경북지방청 ‘베스트 홍익경제팀’으로 선정됐다. 경제범죄수사팀은 올해 피해자 40여명을 상대로 곗돈 20여억원을 가로챈 70대 계주를 구속한 것을 비롯해 수많은 악성 사기범 검거 등 홍익경찰상 구현에 그 공이 인정돼 올해 2/4분기에도 홍익경제팀으로 선정됐다. 이창록 상주경찰서장은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홍익경찰이 되어 상주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상주경찰서, 수확철 농산물 절도범죄 예방 활동 강화상주경찰서 형사1팀, '전국 우수 형사팀' 선정 #경제 #상주셩찰서 #수사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