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지난 5개월간 총 30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주식투자 △계좌정보 △금융상품 △고객지원 △UI디자인 등으로 평가됐다. 한국투자증권은 편리한 뱅킹 서비스와 화면구성 등을 비롯해 'eFriend Navi'서비스를 통해 종목발굴, 투자방송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석로 한국투자증권 eBusiness 본부장은 "고객 중심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온라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