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운동본부는 지난 22일부터 온라인에서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을 진행 중이고,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역시 같은날부터 닷새간 의료민영화 파업에 들어갔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의료민영화 입법 반대' 서명운동이 23일 오전 8시30분 현재 75만명을 돌파하며 목표했던 100만명 고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지난 22일부터 온라인에서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을 진행 중이고,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역시 같은날부터 닷새간 의료민영화 파업에 들어갔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지난 22일부터 온라인에서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을 진행 중이고,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역시 같은날부터 닷새간 의료민영화 파업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