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랑풍선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 광고 모델 배우 이서진이 지난 18일 오후 노랑풍선 본사를 방문했다. 21일 노랑풍선에 따르면 공식 모델 선정 후 노랑풍선을 처음 방문한 이서진은 고재경 대표이사, 최명일 대표이사와 환담을 나눈 뒤 자리를 옮겨 임직원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서진은 임직원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기도 했다. 노랑풍선은 인기리에 방송된 TV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의 배우 이서진씨를 지난 4월 TV광고 모델로 선정 한 후 TV, 신문, 온라인 광고를 통해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관련기사이서진, '불가리 포토콜 참석'이서진, '사생활 논란 루머 이후 첫 공식석상' #꽃보다할배 #노랑풍선 #이서진 #참좋은시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