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파비앙 연상은[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나혼자산다' 파비앙이 연상은 아나운서에 푹 빠졌다. 18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파비앙은 최희와 야구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혼자산다'에서 파비앙은 최희로부터 미모의 아나운서 후배를 소개받아 양 볼을 붉혔다. 파비앙을 깜짝 놀라게 만든 사람은 바로 연상은 아나운서. 파비앙은 연상은 아나운서가 등장하자 "귀엽다"는 말을 연발하며 활짝 미소를 지었다.관련기사"여가는 동영상 시청으로"…인간관계 만족도도 낮아1인가구, 10가구 중 6가구는 연 3000만원도 못벌어 이에 최희는 "아까는 치어리더가 귀엽다고 했잖아"라고 지적했지만 파비앙은 "저 친구도 귀여워"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혼자산다 #데프콘 #연상은 #최희 #파비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