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이규진 기자] 아주경제 호치민(베트남) 이규진 기자 = 베트남 호치민 시내에 위치한 통일궁 앞에서 녹색제복을 입은 가드들이 17일(현지시간) 외국인들을 보호하고 있다. 녹색 제복을 입은 사람들은 투어리스트 가드들이로 외국인들이 도로를 건널때나 가격 흥정을 할때 도와준다. 이들은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를 순회하며 관광객들에게 곤란한 일이 있으면 도와준다. 관련기사가격 정찰제 '편의점' 속속 등장 호치민서 아오자이 입은 여성들 #가이드 #베트남 #투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