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수PD, 박소희 아나운서 = 박기량 민낯, 박기량 해피투게더, 천이슬 양상국
◆ 영상내용:
안녕하세요. 오늘의 핫한 연예이슈를 알아보는 스타뉴스의 박소희입니다.
요즘 말로 하면 ‘여신’이라고 하면 될 것 같은데요. 이 시대의 여신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합니다. 여신들의 솔직토크 함께 만나보시죠.
그 중 박기량, 천이슬씨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야구 팬이라면 누구나 아는 ‘야구계의 대표 여신’ 박기량씨는 176cm의 46kg, 정말 늘씬한 몸매의 가지고 있는데요. 그런 박기량씨도 몸매 때문에 눈물을 흘린 적 있다라고 고백을 했죠. 바로 작은 가슴 때문이었다는데요. 악플에 시달리며 마음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고 하네요. 치마 아래에서 사진을 찍는 음흉한 팬부터 연예계 데뷔 제안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습니다.
천이슬씨 하면 연인 양상국씨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죠. 왜 만나냐는 질문에, 반전 매력이 있다고 말하면서 나쁜 남자 같지만 속은 정말 상남자라며 애정을 과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