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는 16일(현지시간) K팝 칼럼 K타운을 통해 “싸이 ‘강남 스타일’ 뮤직비디오 출연했던 스타 현아가 새 솔로 싱글 ‘에이토크(A Talk)’로 돌아온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티저 사진은 지금까지 중 가장 섹시한 느낌”이라며 “22살인 현아가 아무것도 몸에 걸치지 않고 욕조 안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빌보드는 지난 2012년 현아가 솔로곡 ‘아이스크림’이 빌보드 K팝 핫100 차트에서 10위를 기록했음을 되짚으며 현아의 이번 신보에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