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이규진 기자 ] 아주경제 호치민(베트남) 이규진 기자 = 16일(현지시간) 오전 베트남 호치민 시내를 오토바이 탄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호치민에선 다른 지역보다 프랑스풍의 유럽 건물과 모던한 빌딩들이 눈에 띈다. 여행자들이 많이 찾아서인지 영어로 호객행위를 하는 상인들이 많다. 관련기사<베트남은 지금> 1000년간 이어진 수상 인형극<베트남은 지금> 파리의 오페라하우스를 모방한 대극장 #베트남 #시내 #호치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