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창우 기자 = 미국 워싱턴 D.C에서 채식주의자 모델 코트니 스토든(19)이 동물보호단체 '동물을 인도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 의 채소로 만든 핫도그를 나눠주는 행사중 양상추로 만든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관련기사리자청, 고기 찍어내는 3D프린터에 약 100억 투자 #베지도그 #양상추 #채식주의자 #PET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