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이 아이엠투자증권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예금보험공사는 아이엠투자증권 지분 52.08% 매각을 위해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매각 대상 지분은 SM&파트너스의 49.81%와 마이에셋펀드의 2.27%를 합친 52.08%다. 관련기사메리츠증권 '더 세이프 이-발행어음' 선봬아이엠투자증권 매각…메리츠·소셜미디어 '2파전' #메리츠종금증권 #아이엠투자증권 #우선협상대상잦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