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레스토랑 백리향, 홍삼 불도장 선보여 [한화 호텔 앤드 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초복을 앞두고 여의도 63빌딩 백리향이 명품 보양식 ‘홍삼 불도장’을 선보인다. 백리향 ‘왕전생’ 조리장은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홍콩국제요리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실력파다. 이곳 백리향은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북 ‘자갓 서베이’와 ‘블루리본 서베이’에서도 최우수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홍삼 불도장 가격은 점심 코스 13만5000원부터, 저녁 코스 16만5000원부터다. 단품요리는 10만원에 제공된다. (02)789-5741~4관련기사김관영 전북도지사, 노인복지관서 보양식 배식봉사구례군, 초복 맞이 보양식 나눔 행사 추진 #63레스토랑 #백리향 #보양식 #불도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