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아바(A.V.A)’에서 홍보모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바(A.V.A)’가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해 무더운 여름을 이용자와 함께하기 위한 홍보모델을 선정하고,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홍보모델은 수많은 남성팬을 보유한 여성 가수로, 오는 22일 그 실체가 공개될 예정이다.
홈페이지도 전면 개편되었다. 그동안 불편했던 게시판과 세부 기능을 개선하고, 이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최신 트렌드의 디자인을 반영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홈페이지로 탈바꿈했다. ‘아바(A.V.A)’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시작으로 이용자와 더욱 적극적인 소통을 해 나갈 방침이다.
네오위즈게임즈 박상현 사업팀장은 “‘아바(A.V.A)’가 이용자를 위해 최초로 홍보모델을 발탁하게 되었다”며,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이 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 만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바(A.V.A)’의 홍보모델 티저 영상 및 신규 콘텐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