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앞두고 폭염…서울 낮기온 32도 , 미세먼지 수도권 약간 나쁨[사진=네이버자료]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18일 초복을 앞두고 폭염이 어어 지겠다.미세먼지는 전국 보통으로 예상된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낮 최고 32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대전은 31도, 강릉은 31도, 광주는 28도, 부산은26도, 대구31도 까지 오르겠다. 이날 주요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보통(일평균 31~80 ㎍/㎥)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의 경우 약간나쁨 수준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수도권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약간 나쁨(일평균 41~65 ㎍/㎥)으로 전만된다. 관련기사KCL, 인니 표준화기관과 미세먼지 대응 기술교류 세미나안성시, 2024년 미세먼지 저감 최우수 기관 선정 #날씨 #미세먼지 #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