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최지우 권상우 박하선[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배우 최지우, 권상우를 앞세운 '유혹'이 첫선을 보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연출 박영수)은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유혹'에서는 유세영(최지우)이 사기당해 망연자실 해 있는 차석훈(권상우)에게 "시간을 사겠다"며 은밀한 제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유세영과 차석훈이 악연으로 얽힌 관계라는 사실이 암시돼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트라이앵글'은 9.1%, KBS2 '트로트의 연인'은 8.3%의 시청률을 보였다.관련기사공군 대령, 딸뻘 소위 성폭행 시도…"유혹 당했다" 2차 가해까지동해시, "색다른 동해, 팔레트 페스티벌 동해무릉제 2024,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으로 관광객을 유혹하다" #권상우 #박하선 #유혹 #최지우 #트라이앵글 #트로트의 연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