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 셀카 "큰 눈, 아빠 많이 닮았네"

윤다훈 남경민[사진=남경민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윤다훈의 딸 남경민의 셀카가 화제다.

지난해 9월 남경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 안 자고 있습니다. 라디오 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 좋은 사람들과의 채팅방에서도 신 나게 웃었음. 슬슬 자야겠어요, 오늘을 위해! 다들 굿 밤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는 남경민은 윤다훈을 닮아 큰 눈을 더욱 돋보이게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남경민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윤다훈과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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